[15/07/29 정오뉴스] 신격호 회장 귀국… 신동빈 회장 "가족이라면 못할 일"
  • 6년 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형인 신동주 회장이 고령의 아버지를 일본으로 오가게 한 것에 대해 "가족으로 차마 못 할 일"이라며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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