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2 정오뉴스] 朴대통령, 수교 50주년 행사 교차 참석…관계 개선 신호탄?

  • 6년 전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과거사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민경욱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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