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16 뉴스데스크] 北 병사, 군 초소 코앞서 하룻밤…"짙은 안개 때문?" 경계 허점 지적

  • 6년 전
어제 귀순한 북한 병사는 19살로 함경남도 함흥의 한 부대에 복무했으며 잦은 구타를 못 이겨 지난 7일 탈영했다고 군 당국에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