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06 뉴스투데이] 정부 "日 강제징용 역사, 외교력 총동원해 알릴 것"

  • 6년 전
정부는 일제 강제징용시설들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을 바라만 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일본이 '강제징용'이 이뤄졌던 사실을 숨기고 '근대화 유산'으로 포장한 것은 세계유산협약 정신에 위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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