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16 뉴스데스크] 팽목항 찾은 朴대통령 "세월호 인양 조속히 나서겠다"

  • 6년 전
박 대통령은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인 선체 인양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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