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9 뉴스투데이] 짝퉁 스마트폰 국내 제조현장 첫 '발각'

  • 6년 전
한 대당 15만 원 정도로 만들어진 짝퉁 제품은 알뜰폰과 선불폰으로 탈바꿈한 뒤 30만 원에 부산지역 휴대전화 매장으로 팔려나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