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남 '자동차 구출 작전'

  • 6년 전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내린 폭설 때문에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캐나다 남성 앤드류 크리드가 이틀 동안 눈에 완전히 파묻힌 자동차를 꺼내기 위해 ‘폭풍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기사 : http://twr.kr/so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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