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15 정오뉴스] '캐리어 손잡이 파손' 항공사 책임져야
  • 6년 전
공정위는 대형 항공사들의 경우 대부분 가벼운 흠집이나 긁힘 등을 제외하고 여행용 가방의 파손을 배상하고 있다며 다른 항공사의 약관도 실태조사를 통해 불공정 조항을 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