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12 뉴스투데이] 세계 34개국 정상급 인사 파리 집결…시민 150만명과 규탄 행진

  • 7년 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은 파리가 세계의 수도가 되는 날이라며 이들을 환영했고, 각국 정상들은 테러추방에 대한 연대를 과시하기 위해 팔짱을 끼고 시민들과 함께 행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