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06 뉴스데스크] 50대 여성 '재력가 행세'로 투자 사기…38억 원 '꿀꺽'

  • 6년 전
하 씨는 이곳 주상복합아파트 펜트하우스로 남성들을 초대하거나, 최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자신을 수천억 원대 자산가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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