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람마순'에 고래도 몸살

  • 6년 전
4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 람마순이 중국 남부지역을 휩쓴 가운데 7월 19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의 한 해변에 새끼 범고래가 나타났습니다. 인명구조요원들은 태풍에 떠밀려와 오도 가도 못하는 고래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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