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7 뉴스데스크] 임 병장 "해골 그림 보고 범행"...근무조 변경 요구 묵살

  • 6년 전
총기난사 사건의 임 병장이 범행동기를 비교적 상세하게 밝혔습니다.

다소 왜소한 체구의 임 병장.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 이렇게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