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4 정오뉴스] "임 병장, 메모에서 가족·유가족에 사과...동기언급은 없어"

  • 6년 전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 모 병장이 자실 직전 남긴 '유서' 형식의 메모에는 가족에 대한 사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 등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동기를 밝힐 단서가 될 만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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