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4 뉴스데스크] 사라진 '유병언 주치의' 집중 추적...동행 확률 높아

  • 6년 전
유병언 회장은 지난 5년간 단 한 건의 병원 진료기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을 위한 주치의가 따로 있었기 때문인데 검찰은 이들이 유 회장과 함께 도피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보고 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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