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5 정오뉴스] 인천지검, '신엄마' 구속영장 청구

  • 6년 전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일명 '신엄마'로 불리는 구원파 신도 64살 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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