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8 뉴스투데이] '세월호 스미싱' 3천만 명 정보 유출

  • 7년 전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세월호 사고에 대한 언론 속보를 사칭한 문자를 발송해 금융사기를 저지른 이른바 '스미싱'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17살 진 모 군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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