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하러 가는 날의 고양이

  • 6 years ago
코코, 모모, 루루 세 마리 고양이가 단체로 중성화를 하고 왔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은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받고 수술을 잘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츄츄랑 라라도 중성화수술을 받고 왔어요! 디디는 고생한 두 고양이들을 위로해주네요. 좌충우돌 두 아기고양이들의 다정한 이야기! 일곱 고양이와.
발정 올 때마다 나도 괴롭고 우니도 괴롭고 우리 모두 엉엉 우는 참사가 이어져 왔는데 이제라도 중성화 시켜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 빨리 회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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