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하러 가는 날의 고양이

  • 7 years ago
코코, 모모, 루루 세 마리 고양이가 단체로 중성화를 하고 왔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은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받고 수술을 잘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발정 올 때마다 나도 괴롭고 우니도 괴롭고 우리 모두 엉엉 우는 참사가 이어져 왔는데 이제라도 중성화 시켜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 빨리 회복해.

중성화 수술을 한 귀여운 고양이 루루에게 심상치 않은 기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집사는 루루 고양이에게 식성의 기운이 비켜갈 수 있도록 액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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