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샤이니 민호, ‘여심 녹이는 미소’

  • 7년 전
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장동건과 윤아가 사회를 맡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배우 신성일, 안성기, 손예진, 문소리, 조진웅, 윤계상, 송일국, 이정진, 김래원, 문소리, 이정진, 권해효 등 한국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폐막작은 '상애상친'(감독 실비아 창)이다.

YTN Star 김태욱 영상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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