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패션으로 뮤직뱅크 출근길을 향했다.

오늘(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열렸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오아이, 준케이, 제이민, 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여자친구, ASTRO,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 현식(BTOB)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김성민 모바일PD
(mynames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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