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난동 막다 ‘빚더미’

  • 8년 전
조선 酒暴 제지하다 합의금 5000만 원…빚더미 앉은 순경

동아 취객 난동 오죽했으면…

공무집행 했는 데… 소송 휘말려 속앓이 하는 경찰

'불가피한 대응'… 주폭의 위협에 시달리는 순경

치료비 300만 원까지 물어주고도… 징역·선고유예

'주폭에 시달리는 경찰' 공무방해 취객 올 5281명

집유 선고받으면 파면… 주폭, 4000만 원 추가 요구

난동 제압하다 부상 입힌 경관, 합의금 등 5300만 원

'1년째 소송' 사연 알려지자 동료들 1억여 원 모금

소식 알려지자… 경찰들, 이틀새 1억4000만 원 성금


[2017.8.2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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