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만지고서 스시 만드는 모습, 방송 타

  • 7 years ago
텔레비전 보도프로그램에서 방송된 스시 조리사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3개월 연수만으로 스시 요리사가 된 여성 점장을 소개했는데요,

그렇지만 영상 속에서 점장은 머리카락을 말아올리고, 그 손을 타올에 거의 닦지도 않았는데, 웬걸, 그대로 스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이 트위터에 투고되자, 금방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위생적인 것으로 보여,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또한 도마 위에 올려진 식칼의 방향이 틀렸다는 지적도 당했습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칼날은 요리사의 몸에서 바깥을 향하도록 두는 것이 바른 방법.

점장은 ‘3개월만에 프로가 된다.’라고 외친 학교에서 수강한 듯 합니다만,

보통 스시장인이 되기까지는 못해도 1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3개월이라는 건 역시 너무 짧았던 것이 아닐까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단지, 보도 프로그램 영상이라는 점에서, 편집되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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