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탑과 대마초 흡연' 한서희, 첫 심경 고백

  • 7년 전
그룹 빅뱅의 멤버 탑 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한서희 씨가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서희 씨는 '처음에 권유한 건 탑 씨였다'면서 '액상 담배도 자신의 소유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억울한 부분을 일일이 다 해명할 생각은 없지만, 자신이 권유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말하고 싶다'고도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보람 기자가 단독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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