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을 공짜로 비행기 태우려는 욕심쟁이 승객들

  • 7 years ago
최근 하늘을 자주 비행하다보면, 장애인 보조동물 그리고 정서 안정을 위한 동물들의 급증으로 비행기 객실이 점점 더 동물원처럼 변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법에 따르면, 장애인 동반 동물 그리고 정서 치료용 동물들은 무료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데요, 최근 이기적인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비행기로 데리고 가는데 더욱 저렴하다는 이유로 모든이들의 비행을 망치고 있습니다. 장애인 동반 동물 조끼나 이름표를 다양한 가격으로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서 안정용 동물의 경우, 승객들에게는 비행기로 여행을 할 때 동물이 필요하다는 정신 건강 전문의의 서신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위조추천서 또한 온라인에서 100달러, 우리돈 약 10만원이 좀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거죠.

시각 장애인들을 비롯한 실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데리고 있는 장애인 동반 개를 비롯한 동물들을 위한 출입권을 얻기위해 투쟁해야한다고 합니다. 정말 동물들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방해하면서까지 애완동물을 비행기를 태우겠다고 그렇게 짜게 구신다면, 비행기 타지 마시고, 그냥 차로 이동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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