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가 급한데... 세월호 사고 당시 자전거, 뜀박질 보고?!

  • 8년 전
김장수
1초가 급한데… 세월호 때 '자전거ㆍ뜀박질 보고'
김장수 "세월호 참사 당일 朴대통령 어디 있는지 나도 몰랐다"
세월호 때 안보실장이 대통령 위치조차 몰랐다니…
'은둔 대통령' 김장수 "어디 있는지 몰라"…
김장수 "10시쯤 대통령 위치 몰라 두 곳에 '침몰 중' 서면보고"
김장수 "서면보고서 관저에 있던 안봉근에 전달"
'370명 구조' 언론 오보 베낀 정무수석실
그 보고서 베껴 대통령에게 보고한 안보실
그날의 7시간, 아직도 못밝힌 '세 차례 공백'

[2016.12.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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