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수사 4개월 만에…신동빈 불구속 기소…서미경은?

  • 8년 전
#피플&이슈

신동빈 회장, 2천억 원 대 횡령·배임 혐의
검찰, 서미경 '여권 취소' 등 강제 입국 절차 진행
일본 영주권자 서미경, 강제 입국 어려울 듯
서미경,신유미 모녀 일본 롯데홀딩스 6.8% 보유
신동주·신동빈 형제 지분율 1%대로 엇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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