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채용 논란’에 열흘새 보좌관 수십명 ‘증발’

  • 8년 전
’가족 채용 논란’ 불끄기?… 보좌관, 열흘새 수십명 ’증발’
6촌·동서·조카 등 ’가족 채용’ 파문에 줄줄이 면직처리
새누리당 ”친인척 채용 못하게 국회법 고치자”
정치권, 과거에도 ’특권 내려놓기’ 선언하고 흐지부지
’서영교 중징계’ 만장일치로 결정..최소 당원권 정지
여의도 보좌관 열흘새 수십명 ’증발’
친인척 채용 ’판도라’ 열릴라
여야 서로 앞다퉈 ’불끄기’
국회의원 보좌관 수 줄여라
여야 ”불체포특권 포기”
丁의장·3黨 원내대표 ’특권 폐지 자문기구’ 만들기로
’갑질’에 익숙해지는 의원들…
임기초 아니면 바로 못잡아
특권과 갑질에 찌든 국회의원의 실상
’도덕성 경쟁’ 다급해진 여의도… 새누리 ”불체포 특권 포기”
의원님, 이번엔 특권 내려놓을 겁니까
최경환·추미애도… 특권 논란 어디까지
여야 특권놓기, 쇼 말고 리얼액션 보여라
’국민 눈높이’로 의원 보좌관 채용 개혁해야

[2016.07.0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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