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모자란 제게 과분한 사랑”… 국민의당 "당과는 무관"

  • 8년 전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당 "검찰에 당 운명 맡길 수 없어"

이상돈 "김수민 리베이트, 기소하면 검찰은 망신"
안철수 "브랜드 호텔 돈, 국민의당으로 유입 안 됐다"
김수민 "선관위가 오해한 것… 검찰 조사로 다 밝혀질 것"
김수민 "리베이트 아닌 홍보 기획의 대가"

김수민 "개인적 착복 없었다"… '리베이트 종착지' 의혹 증폭
김수민 "많이 모자란 제가 과분한 사랑 받은 게 문제"
"김수민 리베이트, 당과는 무관" 국민의당, 의혹 진화 정면돌파
김수민 '셀프 홍보' 공보물… 자신이 대표였던 회사가 제작
최초 계약업체 "재하청 거래 관행 아냐" 국민의당에 반박

[2016.06.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99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