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대본이 필요 없는 중국어 실력

  • 8년 전
중국에 진출한 소녀시대 윤아 씨가 대륙이 깜짝 놀랄만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여주인공 하후 경의 역을 맡아서 '중국 여신'으로 떠올랐는데요. 드라마는 대본이 있지만 대본이 없는 인터뷰 자리에서도 실력이 일취월장했습니다. 들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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