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박유천, 오늘(30일)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예정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JYJ 멤버 박유천이 오늘(30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후 6시 30분에 박유천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인데요.

당초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박유천 측은 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라 오전에 출석하면 근무지 이탈이 될 수 있다며, 출석 시간을 늦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