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 고소' 여성 A씨, 소 취하 '강제성 없었다'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그룹 JYJ 멤버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20대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5일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A씨가 자정께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는데요.

A씨는 지난 10일 고소장을 제출한지 4일 만에 입장을 바꿨으며'박유천과 성관계 맺은 것은 사실이나 강제성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