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red carpet of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레드카펫 현장)
  • 8년 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스타들이 함께 해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감춘 드레스부터 아낌없는 노출을 감행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현장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영화인들의 축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일 개막했습니다.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별들이 부산으로 총출동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레드카펫 드레스로 부산 밤바다가 화려하게 장식됐습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는 일명 '숨 막히는 뒤태' 패션이 대세를 이뤘는데요.

백리스 디자인의 드레스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영화배우 강한나였습니다.

목까지 감싼 블랙의 차분한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그녀!

강한나가 선택한 드레스의 묘미는 그녀가 돌아서는 순간 드러나는데요.

등 전체를 시원하게 드러냈음은 물론 엉덩이 골까지 아슬아슬하게 노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제2의 오인혜'라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킨 한수아 역시 숨 막히는 뒤태를 자랑했는데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