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Who's the best sexy star at the blue dragon film award?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최고의 섹시 노출 스타는)
  • 8년 전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화려한 축제인 청룡영화상!

올해로 34회를 맞은 영화제가 화려하게 거행됐습니다.

특히 레드카펫 위의 스타들은 누구하나 빠짐없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는데요.

그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예측불허의 수상자만큼이나 별들의 아름다운 패션에도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레드카펫은 노출패션으로 화끈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스타는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

시상식의 진행을 맡은 이들은 나란히 함께 등장했는데요.

14년 연속으로 사회를 맡으며 청룡의 연인이라 불리는 배우 김혜수.

언제나처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상의 부분이 그물망으로 구성된 올리브그린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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