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La song' of Tae Jinah is judged as unqualified song to broadcast(태진아, [라송] 방송부적격판정 수정 재심의)

  • 8년 전
가수 태진아의 [라 송] 리메이크 곡이 KBS 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태진아가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19일 태진아의 [라 송] 리메이크 곡에 대해 특정 브랜드 상품명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는데요.

이에 대해 태진아 측은 '문제가 된 부분은 특정 상품명일 뿐'이라며 '가사를 수정해 KBS 측에 재심의 요청을 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수 비와 '비진아'를 결성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바 있는 태진아는 이에 힘입어 지난 10일 [라송] 리메이크 버전과 타이틀곡 [자기야 좋아]가 수록된 정규앨범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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