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다이어트 고충 토로 '배고프다..느끼고 싶다 씹는 맛'

  • 8년 전
가수 비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고프다, 너무너무 느끼고 싶다 씹는 맛. 혀가 찢어지게 맵고 싶다. 난 왜 식욕이 많을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의 다이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힘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비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작인[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캐스팅을 확정짓고 연기 컴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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