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SNS에 '더 이상 모두를 감당할수 없다' 심경 토로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겸 영화배우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더 이상 모든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다(I can't handle people anymore)'라는 글과 미이라를 연상케 하는 한 남자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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