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Tang Wei, ambassador for the "BIFF" with Kim Taeyong.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 8년 전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 후, 첫 국내 공식석상에 나섭니다.

오늘(5일) 오전 영화 [황금시대] 측은 '[황금시대]가 부산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돼, 탕웨이와 허안와 감독이 참석한다'고 밝혔는데요.

탕웨이는 5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2012년에는 외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개막식의 사회를 맡기도 했습니다.

한편, 탕웨이가 출연하는 [황금시대]는 2014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작 선정과 토론토 국제영화제 마스터스 섹션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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