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소유진, [아이가 다섯]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8년 전
배우 소유진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

오늘(21일) 이 드라마 관계자는 '소유진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며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소유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드라마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됐는데요.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 등을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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