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권오중, [아이가 다섯]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8년 전
배우 권오중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합니다.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기황후] 이후 약 2년 만인데요.

권오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권오중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민폐 갑' 캐릭터의 재혼남 윤인철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재욱, 임수향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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