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에 얼음 위에서..MBC 평창 발대식 현장
  • 6년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MBC 방송단 발대식이 오늘 서울 상암동 MBC 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커피가 얼 정도의 영하 18도 최강한파 속에서 MBC 캐스터, 해설위원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참고로 허일후 아나운서는 "살려주세요"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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