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따뜻한 동료였던 MBC 이용마 기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공정한 방송을 지켜내기 위해 맨 앞에 서 있던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영상입니다.

고인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용마기자 #세상은바꿀수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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