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일축

  • 3개월 전


한동훈 "4·10 총선 중요…선민후사 할 것"
"김건희 리스크 관련 입장 처음부터 변한 적 없어"
"제 임기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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