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논란’ 김남국 “근거 없는 마녀사냥 또 시작”
  • 4개월 전


의원 가상자산 거래액 1256억… 약 90% 김남국 몫
21대 국회 임기 중 의원 11명 '가상자산' 거래
김남국 "남부끄럽지 않을 만큼 의정활동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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