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벗은 지드래곤의 편지…“악플 지울 시간 일주일 준다”

  • 5개월 전


지드래곤, 직접 쓴 손편지로 입장 밝혀
소속사 "지드래곤, 마약 사건과 연관 없어"
지드래곤 "마약 퇴치·근절에 적극 나설 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