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냉혹한 현실

  • 6개월 전


APEC 정상회의가 막을 내리고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무역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침공은 빠졌습니다.

회원국간의 첨예한 이해관계 때문입니다.

철저히 국익에 따라 움직이는 외교의 단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냉혹한 현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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