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vs 진교훈, 날선 공방…맞고발전으로 확산

  • 7개월 전


진교훈 "김태우, 40억 되는 구민의 혈세 축내"
김태우 "당선되면 급여 단 1원도 안 받을 것"
"김태우 철새 거주" vs "이재명 계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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