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훈풍을 기다리며

  • 8개월 전


달콤한 추석 연휴 보내고 왔더니 우울한 3중고 소식이 들립니다.

물가는 도쿄보다 높고 금리 7% 시대를 예고하고, 환율은 1달러 1370원을 뚫을 기세입니다.

국민 입장에서는요.

물가 올라서 쓸 돈 줄었는데, 대출 금리 더 내야 하는 힘든 상황이죠.

날씨도 쌀쌀한데 가벼워지는 호주머니로 더 춥게 느껴집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훈풍을 기다리며.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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