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고양이 밥 챙겨준 어린이 집사.. '졸리지만 야무지게 버튼 꾹'

  • 7개월 전
고양이는 아침 6시도 되기 전에 꼬마 집사를 깨워서 밥을 달라고 보챘다. 엄마부터 깨웠지만, 엄마가 일어나지 않자 아들에게 밥 달라고 깨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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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고양이 새벽밥 챙겨준 꼬마 집사..6시면 너무 늦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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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uper Game World - https://youtu.be/JvxUgewhCEg

영상제작 : 김다혜 에디터 sora010@inbnet.co.kr
비지니스 문의 : notepe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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