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양이 대신 인형을 예뻐한 집사의 최후.. '고양이의 질투는 무서워'

  • 8개월 전
두 마리 고양이 중 한 마리인 토토마루는 특히 집사를 더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날 집사는 고양이 인형 탈취제를 사서 한 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인형을 무릎 위에 올려둔 집사는 그것이 마치 진짜 고양이인 것처럼 쓰다듬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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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 인형 예뻐하자 뿔난 냥이.."넌 뭐냥? 비켜라옹!"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26413&groupCode=AB130AD130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그 빵은 내꺼야 - https://www.youtube.com/watch?v=Jyh4ETOLIhQ

영상제작 : 김다혜 에디터 sora010@inbnet.co.kr
비지니스 문의 : notepe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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