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3]‘의원직 상실’ 최강욱 비호 나선 文의 靑 사람들

  • 8개월 전


'조국 아들 허위 인턴 확인서' 최강욱 의원직 상실
김의겸 "최강욱, 의원 배지 거추장스러워해…훨훨 날 것"
조국 "내 가족이 좋아한 최강욱…다른 문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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